본문 바로가기

20대 연애 톡톡

여자가 사랑받는다고 느낄때 알고싶죠?

 

오늘의 주제는 남자들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것 중 하나가 생각하는데요.  바로 여자가 사랑받는다고 느낄때가 언제인지 입니다.

 


연애 경험이 많든 적든 남자가 고민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여자를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아니라 언제가 여자가 사랑받는다고 느낄때인가를 알아서 그에 맞는 이벤트나 행동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는 둘의 관계가 더욱 깊어질수 있는 계기가 될뿐만 아니라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받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남자들은 여자의 마음을 잘모르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여자의 마음을 알려고, 이해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야 할거예요. 남자들은 자기 여자을 위해서라면 못할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데는 인색한 편인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자가 사랑받는다고 느낄때를 알아보겠습니다.

연애를 하다보면 여자친구의 집이 상당히 멀수 있습니다. 회사나 알바 끝나고 데이트 하다보면 솔직히 지치고 피곤하죠.  그래도 요즘 세상이 너무 험한데 내 여자친구가 혼자 밤길은 걷는것은 너무나 위험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여친집이 멀고 시간이 늦어도 여친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줄때 그때가 바로 여자가 사랑받는다고 느낄때일 것입니다.

 


데이트하다보면 여친이 문득문득 지나가듯 하는 말들이 있을텐데요. 그런 말들을 남친이 기억해준다면 그말에 여친은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럴때가 바로 여자가 사랑받는다고 느낄때 랍니다.

 


하루일과는 보내는 중에 나름 바쁜 시간들이 있습니다. 업무를 보거나, 회의를 하거나, 친구들과의 모임이거나, 바쁜 알바중이거나 말이죠. 아무리 바빠도 잠깐의 짬은 낼수있을 것예요. 이렇게 짬을 내서 여친에게 자주 톡을 보내보세요. 여친도 분명 바쁜거 알지만 자기 생각을 해준다고 느끼기에 이런 순간 순간들이 여자가 사랑받는다고 느낄때 인거죠.


여친에게 가장 강력한 한방이 있습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다는 마음과 눈빛으로 '사랑해' 하고 말해준다면  이 순간이  여자가 사랑받는다고 느낄때 중에서는 단연 최고일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지겹지 않은 말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한다'는 말과 '사랑'의 표현 일거예요. 그러니 사랑스런 여친에게 자주자주 표현해 주시고 행복한 연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