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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법

자동사+전치사의 수동태 간단 정리!


이번 포스팅 주제는 자동사+전치사의 수동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전 포스팅에서 다루었던 '자동사 타동사 구분' 편을 참고해주시면 오늘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한층 도움이 될것입니다.

다시한번 자동사를 간단히 정리하고 본론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사는 기본적으로 목적어가 없는 동사들로 1, 2형식 동사들이며 이들을 크게 세가지로 분류해볼 수 있습니다.

run, arrive, work, rise 등의 1형식 자동사be동사, become, stay, remain같은 2형식 동사, 그리고 agree with, deal with, specialize in 등의 listen to 와 같은 자동사+전치사 형의 동사들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1형식과 2형식 동사들은 목적어가 존재하지 않는 자동사들입니다.

listen to와 같은 자동사+전치사 형의 동사들은 목적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동태능동 문장의 목적어 입장을 표현하려 새롭게 만든 문장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목적어가 없는 문장은 절대 수동태 문장을 만들수가 없는 것입니다.

즉, 1, 2형식 문장절대 수동태를 만들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자동사+전치사 형의 동사들은 목적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동태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먼저 능동태 문장을 가지고 수동태를 만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능동태: He handled the technical problems.

수동태: The technical problems were handled (by him).


그가 문제를 처리했다는 것은 문제가 처리됬다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적어'the technical problems' 주어로 자리를 했야합니다.

그리고 동사는 be p.p형을 만들어 줘야 하니까 능동의 과거 시제를 맞춰 써주면 were handled가 됩니다.

그에 의해서라는 by him은 굳아 안써도 되는 부사이기에 빼도 상관은 없습니다.




handle과 똑같은 의미의 자동사는 deal with입니다. 이 동사로 만든 문장을 수동태로 전화 해보면 다음과 같은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능동태: He dealt with the technical problems.

수동태: The technical problems were dealt with.


이 문장 역시 목적어인 problems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주어로 위치하게 하고 동사는 be+p.p형태로 만들어 준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deal with라는 동사는 listen to 처럼 자동사+전치사형의 동사입니다.

이 동사들의 주의점은 '자동사+전치사'를 하나의 동사로 취급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위의 문장처럼 수동태가 되면 'be p.p'에서끝나는것이 아니라 'be p.p 전치사'로 끝이 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토익 파트 5에 종종 출제되는 포인트를 통해 중요한 포인트를 하나 정리하겠습니다.


문장이 완전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것입니다. 

완전한 문장이라는 말은 영어의 문장 5형식 중 어느 한 형식의 문장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주어 동사 목적어등의 필수요소가 빠지지않은 문장을 일컫는 말입니다.



위의 문장 He handled the technical problems. 는 3형식 문장 (S V O) 으로 완전한 문장입니다.

이 완전한 문장에서 목적어 입장을 대변하는 수동문장 역시 완전합니다.

by him은 부사구에 해당하기 때문에 완전과 불완전 문장을 따지는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만약 문제가 다음과 같이 빈칸이 나온다면 빈칸에 들어가야하는 품사는 명사이겠습니까? 부사겠습니까?

The technical problems were dealt with ______. 


시험에 출제될 경우 제한된 짧은 시간에 문제를 풀다보니 빈칸좌우 관계만을 보고 오답을 고르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납니다.

위의 빈칸에는 절대 명사가 들어가서는 안되고 부사가 들어가는 것이 합당합니다.


'자동사+전치사' 형의 동사를 수동태를 만들었을때는 'be p.p 그리고 전치사' 까지가 수동태의 형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전치사 (with) 뒤에 빈칸이 있다고 해서 명사를 넣으면 안되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부사를 넣어주는 것이 맞습니다.



자동사+전치사 형의 대표적인 동사들을 통해 간단히 복습하겠습니다.


deal with( 다루다, 처리하다) / carry out( 실시하다)/ rely on( 의존하다)/ comply with( 따르다, 준수하다) / account for(설명하다)


위의 단어들이 능동태에 사용될때는 '주어 + 자동사+전치사+ 목적어' 형태일것입니다.


이들이 수동태가 되면 다음과 같이 '주어+be p.p+ 전치사'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be dealt with / be carried out/ be relied on/ be complied with / be accounted for


그리고 전치사 뒤에는 명사가 아니라 부사가 들어가야 한다는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