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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연애 톡톡

헤어진 여자친구 연락 너무 하고 싶으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헤어진 여자친구 연락하고 싶을때 조금이나 도움이 될 내용을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인이 헤어지고 나면 남녀 모두 힘든시간을 보낼수 밖에 없습니다. 헤어진 이유가 무엇이든지 상관없이 말예요. 그렇게 힘든 시간이 지나다 보면 잊혀지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죠. 바쁘게 지내다보면 잊혀지겠지 하지만 문뜩 문뜩 생각나는 그녀.

 


거리를 지나다 비슷한 스타일의 여자를 보거나 친구들과 술한잔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그녀가 더욱 보고 싶어집니다. 그런 순간엔 나도 모르게 헤어진 여자친구 연락이 하고싶어집니다. 핸드폰에서 톡이 오거나 전화가 오면 혹시나 그녀가 연락은 한건 아닐까 하고 순간순간 기대를 하게되죠.

 


특히 술한잔 하고나면 정말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사랑하던 순간들, 같이 하던 모든 일들이 정말 많이 떠오르고 사귈때 더 잘해주지 못한 생각만 들게 됩니다. 임창정 노래 '소주한잔'이라도 듣게 되면 더욱 보고싶어지고 헤어진 여자친구 연락이 기다려 집니다.

 


정말 술한잔 하고 새벽시간이 되면 그리움 폭발하나봅니다.  괜힌 티비에서 자주 다루듯이 '자니'하고 카톡이라도 보내볼까 하게 됩니다. 근데 그렇게 카톡보낸 다음날 크게 후회할수도 있으니 정말 다시 생각해봐야합니다.

 



헤어진 여자친구 연락이 너무 하고 싶다면 연락한번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절대 술먹고 나서 하지는 마시구요 그것도 새벽에 말예요. 혹시 여자친구도 당신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니 반드시 낮에 연락을 하세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점이 있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려거든 분명히 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다시 만날 생각이 있는 것인지 다시 사귀게 되면 예전보다 더 많이 사랑해줄 자신있는지 본인에게 물어보고 확신이 들면 그때 연락하세요. 만약에 그렇지 않고 자신이 없다면 참고 견디셔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합니다.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을때 예전과 같은 일이 반복 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